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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ysl] 입생로랑 리브르 오 드 빠르펭 후기 ♥카테고리 없음 2020. 10. 1. 02:28반응형

이번에 저를 위한 선물을 마련하면서
입생로랑 리브르 오 드 빠르펭 후기를
같이 남기게 되었어요~!
이 향수는 중성적인 느낌이 강해서
여성의 대담한 모습을 연상하게
만들어주는 것 같아요.
모델은 두아 리파 님이고요.
LIBRE 영상에서 보면 당당한
두아 리파 님의 모습이 나와요.

입생로랑 리브르 오 드 빠르펭 케이스의
뒷면을 보면 사용기한이 쓰여있는데요.
제 것은 2023년 3월까지라고 나와있었어요.
구매한 제품이 30ml라서 그전에
충분히 다 쓸 것 같아요.
깜빡하고 못 뿌릴 때가 많기도 하고
여러 가지를 번갈아 쓰는 재미도
있어야 하니까 일부러 30ml를
산 건데 50ml나 더 큰 걸 샀어도 될 뻔했어요.

케이스 안쪽은 검은색이네요.
뚜껑이 보통 평평한데 삐딱한 모양이라서
조금 놀랬는데요.
꺼내어보니 비대칭컷으로 사선모양이더라고요.

바틀의 몸통 부분이에요.
너무 작고 귀엽지 않나요?
90ml를 샀으면 이런 귀여움을
느끼지 못했을 것 같아요.
통통하고 짤막하면서 각진 바틀의
모습이 정말 이뻐요.

가로로 놓고 보면 YSL 문양이 정확하게 보이네요.
카산드라 로고가 꺾여서 들어가 있는
디자인이 너무 이쁜 것 같아요.
특히 바틀의 목부분과 로고가 금색으로
되어 있는 건 입생로랑 리브르 오 드 빠르펭을
더욱 고급스럽게 만들어주는 것 같아요.

탑노트는 라벤더이고
미들 노트는 오렌지 블라썸이에요.
베이스 노트는 바닐라와 머스크가 들어가 있는데요.
베이스 노트의 머스크 때문인지
중성적인 느낌이 강해요.
여성의 담대함이라는 주제가
왜 나왔는지 알 수 있었어요.
다행히 라벤더와 오렌지 블라썸의
향 때문에 여성스러움도 잃지 않았고요.

뿌려보니 잔향으로는 머스크함이 남았고요.
눌렀을 때 멀리 잘 퍼져나가는 게
정말 마음에 들었어요.
고급진 바틀과 중성적이고 부드러운 향까지
너무 마음에 드는 걸 고른 것 같아요.
여기까지 입생로랑 리브르 오 드 빠르펭 후기를
마치도록 하겠습니다~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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